[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사실상 3연임에 성공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4일 이사회 의장 등으로 구성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각영)를 열고 차기회장 후보로 김승유 현 회장을 전원 찬성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그동안 차기 회장 적임자를 찾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후보자를 물색했으나, 현재 외환은행 인수 작업 마무리 및 조직안정화를 위해서는 김 회장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68세인 김 회장은 지난 10일 하나금융이 등기이사의 연령을 만 70세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기업지배구조규준을 제정함에 따라,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상임이사로 선임되면 1년 씩 3차례, 총 3연임이 가능할 전망이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