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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비리 혐의 '마니커', 검찰 본사 압수수색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2/25 [11:30]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지난 17일 국내 2위 닭고기 생산·유통업체인 마니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마니커 회사의 회계 장부와 각종 전산자료를 확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법원으로부터 계좌추적 영장을 발부 받아 주거래은행인 a은행 계좌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회사 관계자의 횡령과 비자금 조성, 분식회계등 비리를 두루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며 "혐의를 특정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마니커에 대한 횡령·배임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며 마니커의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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