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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개교 지원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25 [14:0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은 25일 탈북 가정의 어린이 및 청소년 교육을 위해 개교하는 대안학교 '삼흥학교'(서울시 구로동 소재)에 승합차량 2대와 컴퓨터 20대, 도서실 설치 등 약 1억원의 현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흥학교' 개교는 탈북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기초학력 부족과 또래 집단과의 부적응 등으로 정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도우기 위한 것으로, 특히 기숙시설을 갖추고 야간교육을 실시해 탈북 여성들의 취업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수화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개교를 계기로 탈북 아동·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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