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은 지난 25일 2011년 별정우체국 전남도회(도회장 정병완) 정기총회를 광주.전남 별정우체국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청소년 39명에게 1,3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축하화환이나 화분 대신 우리고장 쌀을 협찬 받아 마련된 쌀 100포대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전남체신청 소속 별정우체국 직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꾸준히 모금한 성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올해가 여섯번째 개최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
광주.전남 122개 별정우체국 640여 직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이웃사랑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남체신청은 3천4백여 직원의 참여로 매월 조금씩 성금을 마련, 결식아동 66명에게 매월 10만원씩(연간 8천만원) 생계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또 소년소녀가장 18명에게 매월 25만원씩(연간 5천4백만원) 생계비 지원, 독거노인 약600명에게 내복과 김장김치 배달, 소아암어린이에게 헌혈증 500매 전달, 효사랑 무료급식 봉사, 아름다운 가게 나눔의 행사, 명절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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