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관리를 위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2012년 1월까지 1년 동안 운영한다.
관내 복지회관과 마을 경로당 10개소에서 4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이번 건강 프로그램은 복지회관에서는 ‘농어촌 건강장수 활력 서비스’와 경로당에서는 ‘뉴 스타트 실버건강관리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평균소득 120%이하로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 전자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일정액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와 동신대학교 청년사업단에서 매주 2회 프로그램 담당자들이 골격향상과 유연성 강화, 신체균형 기능 등 다양한 주제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군은 평소 프로그램 운영의 따른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른신들이 가장 쉽게 접근이 가능한 마을경로당을 장소로 선택함으로써 경로당이 단순히 사랑방의 기능에서 노인건강관리센터로 탈바꿈하는 계기도 되었다.
영암군 관계자는 “2009년부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재활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해 충분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매년 운영비와 건강보조기구, 정수기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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