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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사’, 연예인 관람 촉구 열풍… 정형돈 ‘폭풍감동’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1/02/27 [19:37]
뜨거운 눈물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아낌 없는 찬사를 받고 있는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감독 추창민, 이하 ‘그대사’)가 영화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이어 연예인 사이에서도 영화를 보자는 추천릴레이가 이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그대사’가 유명인들의 트위터 평들이 연이어 화제가 되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다. 작가 김수현, 배우 윤은혜, 김여진, 감독 이준익 등 영화를 보고 좋자 자진해서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평을 개진하며 영화 관람보기를 촉구하고 있는 것.
 

 
이미 개봉 전부터 시사회를 통해 뜨거운 호평이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를 도배하며 이 영화에 대한 추천사들이 유명인들의 평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얼마 전 ‘무한도전’의 멤버인 정형돈과 하하가 영화 ‘그대사’를 보고 사진 및 멘션을 남겨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하하가 “강풀 원작!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적극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으앙~ 아직도.. 형돈 형 소개로 봤는데 보자마자 강풀 형한테 전화해서 따졌어요!! 형 미워! 형돈 형의 영화 직후 표정입니다”라며 강풀에게 애정어린 투정을 하고 자신에게 영화를 추천한 정형돈의 울고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보고 수년간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주머니들과 아침부터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이 시대 이혼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 영화!” 라는 재치있는 평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하하의 트위터에 이어 김제동이 자신의 트위터에 “하하씨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영화를 보고 엉엉 울며 전화가 왔습니다. 아마 제가 보면 울다 쓰러질 거라며.. 원작만화를 읽고 이미 한 번 울다 쓰러질 뻔 했는데 고민이네요. 눈 부으면 전 잘 안 보이는데 흠흠”이라는 멘션을 남겼다.
 
포털 사이트 등에 이미 최고의 평점을 얻고 있는 이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효하게 작용하며 추천사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영화를 관람한 후 자발적으로 자신의 트위터에 의견을 개진한 이들의 재치있고 눈길을 끄는 추천사들은 수많은 팔로어를 가지고 있는 만큼 관객들에게 높은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풀 원작 영화 중 가장 높은 완성도와 만족도를 자랑하며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지난 2월 17일 개봉해 전국 250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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