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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승(사진, 48) 4ㆍ27 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순천에 위치한 전남도청 동부출장소를 부지사급이 책임을 맡는 제2청사로 확대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 후보는 “전남 동부권은 행정규모와 인구, 경제적 비중이 집중돼 있는 사실상의 전남 중심지”라면서 “현재 출장소 규모로는 고품질의 행정과 경제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구 후보는 이어 “현재 동부출장소는 1소, 3담당계에 15명의 직원이 상주해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 구례, 곡성의 약 100만명에 이르는 민원을 맡고 있어 열악하기 그지없다”며 “이러한 수치는 반드시 확대 개편 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잘 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구 후보는 “전남의 인구 절반이 동부권에 거주하고 있고 생산과 수출 등 전남경제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데도 이를 뒷받침할 행정관서가 변변치 못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경기도청의 경우 의정부에 제2청사(북부청사)가 있어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는 반면 전남도청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후보는 또 “서부권에 위치한 현 전남도청은 동부권 주민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만약 국회의원이 된다면 전남도청 제2청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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