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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친환경 생활공간조성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5억원 투입, 신지면에 명사갯길 15km 조성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3/02 [23:43]


2011년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친환경 생활공간조성 공모사업에 완도군이 응모한 명사갯길이 선정됐다.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은 지역내 녹색관광 자원을 지역특성에 맞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도군은 신지면 강독마을에서 내동마을까지 총 15km구간의 수변공간 활용형 녹색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되어 갯길 조성, 옹달샘 정비, 전망대, 벤치 및 데크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완도군에서는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공무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명사갯길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자문 및 의견수렴을 통해 탐방객들이 즐겨찾는 녹색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명사갯길은 다도해의 아름다운 청정바다와 섬,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심신을 고양하고 명상에 도움이 되는 명품 녹색길로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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