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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부모 건강·사랑 알림서비스 사업 확대

올해 72가구에 대해 이메일 알림서비스 실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3/03 [09:49]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고향 부모의 건강소식과 고향소식을 매월 자녀들에게 이메일로 알려주는 부모 건강·사랑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부모 건강.사랑 알림 서비스는 해남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방문보건사업과 병행하여 간호사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직접 찾아 뵙고 최근 근황과 방문보건활동 사진, 건강관리 내용등을 담아 타지에 있는 자녀들에게 소식을 전해주는 것으로 고향을 자주 찾지 못하는 자녀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있다.

핵가족화와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상실감과 소외감에 젖은 고향의 부모님에 대해 자식의 관심을 유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심어 줄 목적으로 2010년부터 시작한 이메일 알림 서비스는 지난해에도 50가구 대상자 자녀들에게 총 600회에 걸쳐 부모님 소식과 고향 소식을 전하였으며, 올해에는 72가구 이상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약 900통의 메일을 발송할 계획이다.

한편, 몸이 불편한 고향의 부모님 소식을 이메일을 통해 정기적으로 제공받고자 하는 타지 자녀들은 해남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530-5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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