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현대홈쇼핑이 올 봄 유행 색상인 ‘오렌지색’을 활용한 컬러마케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3월 6일 하루 동안 <짜릿한 빅데이!> 특별전을 열고 의류, 화장품, 주방용품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 트리아나 빅 숄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르까프 등산복, 리더스링클, 쿠쿠 전기밥솥 등 홈쇼핑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산뜻한 오렌지 색을 강조한 트리아나 빅 숄더백은 가로 크기가 55cm로 넉넉하고 수납공간이 많아 실용성이 높은 패션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이 오렌지색 가방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것은 3월이 봄을 여는 시기임을 강조해 봄 신상품 판매에 컬러 마케팅 효과를 주기 위해서다. 사은품뿐만 아니라 방송 스튜디오도 꽃의 곡선을 살리는 패턴에 오렌지색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탈바꿈한다.
고객에게 전달되는 사은품과 tv를 통해 비춰지는 방송 화면에 유행 컬러를 입혀 봄 분위기를 전달하려는 것이다.
이날 오전 7시 50분에는 아웃도어 4종으로 구성된 르까프 등산복 세트(15만 9000원)를 방송하고, 8시 50분에는 아이다스 트랙수트(15만 9000원)를 론칭할 예정이다. 오후 3시 35분에 방송하는 쿠쿠 전기밥솥(30만 8000원)은 냄비3종, 찜곰솥, 칼블록 8종세트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리더스 링클 주름기능성 화장품(14만 8000원),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여행가방세트(12만 9000원) 등 인기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참여 브랜드 이외의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가방 대신 10% 할인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임현태 현대홈쇼핑 마케팅팀장은 “블라우스, 등산복 등 봄 신상품이 론칭하는 시점을 맞아 해외 유명 패션쇼에서 올 봄 유행 컬러로 손꼽은 오렌지색을 활용해 봄 분위기 연출하고 있다”며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보다 구매 혜택이 뛰어난 상품들을 선보이는데다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오렌지백까지 받아볼 수 있어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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