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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 前 장관, 순천만정원박람회장 방문

"특색있는 정원박람회 돼야 한다" 각별한 당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3/03 [15:34]

물가고 신음 아랫장 민심탐방..."용기 내세요" 응원

▲ 손숙 전 장관과 조순용 예비후보가 2일 오후 순천만정원박람회장 부지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보고받고 있다.(사진제공=조순용캠프)    

'김대중정부' 환경부장관을 역임한 연극인 손숙씨가 2013순천만정원박람회장 부지를 둘러보는 등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손 전 장관은 2일 오후 오천.풍덕동 순천만정원박람회 기반조성 현장을 방문해 성공 개최를 희망했다.

손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외국을 돌아다니다 보면 특색있는 정원이 많다"며 "우리나라에도 정원박람회가 특색 있게 꾸며져 성공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도 현장에서 "워싱턴특파원으로 근무 당시 각국의 환경행사를 취재한 적이 있다"며 "지역 문화계 인사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는 박람회 사후활용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다짐했다.

▲ 손숙 전 장관이 2일 순천 아랫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반갑게 악수하며 장바구니 물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조순용캠프)   

손 전 장관은 이어 5일장날을 맞아 '아랫시장'을 방문해 물가고에 힘들어하는 상인과 주부들의 손을 붙잡고 용기를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조 예비후보도 아랫장 상인들에게 "정원박람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광객을 상대로 한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지역농산물 판촉을 돕겠다"고 말했다.

손 전 장관과 조순용 예비후보는 김대중정부에서 함께 일했으며, 현재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와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때 치러진 국장(國葬)의 공동사회를 맡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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