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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은 지금 봄배추 정식 중”

높은 배추가격에 재배면적 ‘껑충’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3/03 [14:58]

▲ 봄배추 정식이 한창인 해남군 산이면의 들녘     

우리나라 대표 배추 주산지인 해남의 황토밭에 봄배추 정식이 한창이다.

요즘 정식해 모내기철인 4~5월경 수확하는 봄배추는 완전히 가시지 않은 추위 때문에 터널 재배로 일정기간 가온성을 유지한다. 이 때문에 시설 비용과 인건비는 많이 드는 편이지만 배추 가격 상승이 꺽일 줄 모르는 상황에서 마지기당 70만원선의 높은 가격에 계약 재배되고 있다.

노지 봄배추 정식은 3월 중순 경부터 본격화 될 예정으로 해남지역 육묘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정도 재배 면적이 확대되면서, 해남 전체적으로 43ha가량이 재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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