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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엄기영, 100M 미인에 줏대도 없어"

박 원내대표 "강원도 살리기 전에 자신부터 살리라" 충고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3/04 [10:38]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엄기영 전 mbc 사장은 줏대없는 사람"이라고 폄하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분이 ‘강원도를 살린다’고 하는데 ‘먼저 엄기영 자신을 살리라’고 충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분은 100m 미인"이라면서 "가까이 보면 볼수록 허상을 발견하기 때문에 우리는 ‘강원도지사로 적임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소망교회'에 대해 취재중이던 최승호 mbc pd수첩 pd가 갑자기 다른 부서로 발령받은 것과 관련 "인사권은 고유권한이라고 주장하겠지만 공영방송이라면 조직원과 시청자, 즉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인사가 돼야 한다"고 질타했다.
 
그는 "최승호 pd, pd수첩에 가해지는 압력. 그래서는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지 못한다"며 "최승호 pd를 제자리로 다시 돌려놓을 것을 mbc 사장에게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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