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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노조, 서경주 사장 선임 반대

7일 오전 전체 조합원 참여 신임 사장 출근 저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3/05 [12:45]
광주 mbc노조(위원장 김낙곤)는 7일부터 서경주 신임 광주mbc 사장의 출근 저지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주 mbc노조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태성 전임 광주mbc 사장이 임기 3년을 채우기도 전에 1년만에 새로 사장을 교체하는 것은 지역 mbc의 자율경영 의지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김재철 사장이 `낙하산 인사'를 내려보내 광주mbc를 통치하고 보도나 프로그램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꾸려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 mbc노조는 이어 "광주mbc는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와 서울 mbc가 실시한 방송평가와 계열사 이미지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김재철 사장은 노사관계라는 비계량 항목을 신설해 광주mbc에 최하 점수를 줬다"며 "이는 지역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말살하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 mbc노조 오는 7일 오전 전체 조합원이 참여해 광주mbc 사옥 현관에서 신임 사장의 출근을 막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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