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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주민들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강진군문화회관에서 65세이상 관내 노인들의 경륜을 활용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1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개모집에서 선발된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스스로 긍정적 사회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기존 9개 분야 사업에서 올해 산불예방 및 환경정화, 경로당관리, 우리아이지킴이, 노인학대예방사업 등 13개 분야로 확대 하고, 8억4천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 최근 국내․외 경제위기를 감안해 어르신의 생계에 도움을 주면서 군민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사업을 선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우리아이지킴이」사업은 학교주변 취약지 청소년 및 아동보호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또,「노인학대예방」사업은 노인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와 잠재된 노인학대 사례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한 서비스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남 강진군 가족복지팀장은 “최근 경제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들이 많아 보다 많은 일자리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안전사고 없이 모든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도ㆍ감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