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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유태명)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사업에 따른 우오수 설치공사를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금년 7월 장마철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10일 동구에 따르면, 금번 시행되는 공사는 2014년 완공예정으로 있는 문화전당에서 발생하는 모든 우․오수를 서석로를 거쳐 광주천에 배수 처리하는 문화전당 건립 핵심 공정으로, 반드시 조기 완공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주변 상가 및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서석로 4차로 중 하수관로 매설에 따른 도로 중앙2차로가 통제되고 굴착으로 인한 소음 등으로 상가 주민 및 시민들의 교통 체증은 물론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행정인 동구에서는 10일 오후 4시, 충장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홍보 및 구간별 점진적인 공사(통제)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유태명 동구청장은“여름철 집중호우 전 조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구간 우회 및 서행운전, 상가 앞 주․정차금지, 교통신호수의 유도에 따라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최단기간 내 공사를 완료하여 주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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