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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公, 주택신보 보증잔액 20조원 돌파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3/11 [15:0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이하 주택신보) 총 보증잔액이 20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 주택금융공사 출범 이후 처음이자 기금이 설치된 1988년 이래 최초로, 전세자금 보증 등에 대한 신상품 개발 및 제도개선을 통해 보증요건을 완화하고 보증 대상자를 확대한 결과로 풀이된다는 게 공사측 설명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올해에도 제1금융권에서 전세자금대출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전세자금보증 공급을 확대하고, 서민의 금융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 전세자금보증 7조원을 포함한 총 13조원의 보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올해를 주택신보 보증잔액 20조원 돌파의 원년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보증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2004년 3월 설립 후 현재까지 166만 세대에 총 48조원 규모의 주택보증을 공급했으며, 이중 106만 세대에 23조원을 전세자금보증으로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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