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2일 밤 10시 43분 지진 피해로 인해 가동이 멈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 주제어실에 외부에서 전기를 끌어들여 조명을 켜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자력안전보안원은 3호기의 급수 펌프에 전기를 흘려보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확인되면 외부 전원에 의한 냉각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호기에서는 23일 오전 방사선 수치가 시간당 500밀리시버트까지 상승해 원전 근로자등이 일시적으로 작업을 중단하고 대피했다. 1호기에서도 현재 원자로 온도가 설계온도보다 100℃ 가까이 초과해 위험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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