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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멋진 남자로 돌아오겠다"

큰절로 감사 인사 눈시울을 붉히기도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11/03/07 [17:23]
 
인기배우 현빈이 7일 오후 1시 30분 해병대 병1137기로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현빈은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은뒤 21개월간 군복무를 하게 된다.
 
이날 현빈의 입대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해외 언론사를 비롯한 70여개 매체, 200여명의 취재진과 수많은 국내외 팬들이 몰려들었다.  
 
청바지와 카키색 점프를 입고 모자를 쓴 채 등장한 현빈은 입소 전 취재진 및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많은 분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많은 사랑을 받아서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이 큰 사랑을 2년 후에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빈은 이날  팬들과 헤어지기에 앞서 큰절로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인본인 팬 야마모토(여. 49)씨는 ""한국은 일본과 달리 병역의 의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국민으로써 의무를 다하는건 당연하다"며 "오래동안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홀가분히 보내 주고 2년후를 기약 하겠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네티즌과 언론들은 현빈의 연인 송혜교의 행보에 큰 관심을 보였으나, 끝내 송혜교는 나타나지 않았다.
 
영상= 이재봉 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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