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일본 관방장관이 핵 연료봉의 용융 가능성을 인정했다.
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은 29일 오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원전의 핵연료봉이 용융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에나노 장관은 "매우 심각한 상태로 광범위한 지역을 모니터링 할 필요성이 있다"며 "원전 주위에 미칠 영향과 수습 방법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쿄전력은 지난 28일 후쿠시마 원전 부지 내 5곳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플루토늄이 검출돼 원전 사고로 인한 핵연료 방출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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