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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제2원전 1호기 '연기' 발생…일시적 전기 시설 이상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3/31 [11:14]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10㎞ 떨어진 제2원전 1호기에서도 한때 연기가 피어올랐으나 원자로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5시 56분경 후쿠시마 제2원전 1호기의 주제어실(mcr)이 있는 터빈실 1층 전기시설에서 연기가 피어 올랐다.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원전 직원들이 전기를 차단하자 오후 6시 13분쯤 연기는 멈췄으며 출동한 소방서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전기시설에 의한 일시적인 이상일 뿐 화재가 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원자로와 이번 연기는 관련이 없으며 제2원전의 1~4호기는 원자로의 온도가 100도 미만으로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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