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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 압력용기 모두 '손상'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3/31 [15:10]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1~3호기의 압력용기가 모두 손상됐다는 견해가 나왔다.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30일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 압력용기가 손상된 것이 사실인 것 같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시로야 세이지 위원은 "압력용기와 격납용기의 압력차가 적어 압력용기가 건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전했다.
 
현재 1호기 압력용기 온도는 30일 오후 2시에는 섭씨 270도로 설계 상한온도 392도에 근접하며 2호기도 전날보다 21도 상승한 섭씨 174도이다.
 
한편, 터빈 건물과 원자로 건물 밖에서는 방사성 물질로 오염된 오면수가 대량 발견돼 작업이 지체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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