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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군민의 날 행사, 오는 5월 11일에 개최

강진아트홀 개관기념, 강진청자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기념행사와 연계키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4/04 [10:51]

▲ 지난달 30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향토축제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날 제39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5월 11일 강진아트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전남 강진군 향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마삼섭)가 지난달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오는 5월11일 강진 아트홀에서 제39회 강진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당초 5월 2일 종합운동장에서 옥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군민의 날 행사를 강진아트홀 개관기념일에 맞춰 옥내 행사로 치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병영성 축제(4월 15일~17일), 영랑문학제(4월30일~5월1일), 각 읍·면 어버이날 행사(4월13일~5월13일)가 잇따르면서 대규모 행사보다는 옥내행사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또, 읍·면사무소에서도 농번기철과 겹치면서 주민 참여율이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5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강진아트홀 개관행사와 2011년도 강진군민의 상 시상식, 강진청자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기념 축하행사도 이날 함께 통합 추진하기로 했다.

박재룡 행정팀장은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에서 제39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계획을 변경 승인 요청해 와 오는 5월 11일 옥내행사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군민화합· 단결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날 온 군민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강진아트 홀에서 농악놀이, 예술단공연, 김용임, 문현주, 박진도 등이 참여하는 hbc 가요콘서트 공연과 조각 작가 전시회 등이 있을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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