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계곡 식당을 임대해 도박장을 개설한 후 가정주부 등을 끌어들어 속칭 '도리짓고 땡' 도박을 한 남.녀 혼성 도박단 2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화순경찰서는 25일 화순군 남면 사수리 모 가든 뒤 계곡의 조립식 가건물에 도박장을 개장 상습적으로 도박을 벌여온 혐의(상습도박)로 이모(40.여.전남 순천시 해룡면)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25일 새벽 3시부터 9시20분까지 화순군 남면 사수리 모 가든 뒤 가건물에 도박장을 개장, 서울,수원,광주,순천,장흥 등 전국에서 모집된 남,녀가 혼성해 1회에 판돈 200여만원을 걸고 속칭 `도리 짓고 땡'이라는 도박을 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180여차례에 걸쳐 2.000여만원의 도박을 벌인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상습도박 등 7범인 이씨 등은 여천,곡성,광양,순천 등지의 도박장에서 알게된 뒤 전국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