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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10대 유망기업 및 유망기술”선정

지역경제활성화를 선도할 현장밀착형 기업지원 예정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4/07 [09:50]

▲ 광주tp는 10대 유망기업 및 유망기술로 선정된 기업은 수년 내에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 기업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1999년 개원한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산업정책기획, 기업지원, 평가 및 네트워킹 등 지역산업 육성 거점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여왔으며 특히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산업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초가 튼튼한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측면의 기업지원(r&d, 비r&d)을 실시해 왔다.

광주테크노파크는 그간 육성·지원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중심으로 엄정한 선정절차를 거쳐 광주의 미래 지역산업을 선도할 유망 10대 기업과 10대 기술을 선정·발표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2010년도 광주광역시에서 선정한 유망 중소기업중에서 테크노파크 입주 또는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28개사(입주기업 21개사, 졸업기업 7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분석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국 tp내 컨택센터 전문위원중 2~3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기업진단 tool인 t_cas(technopark checklist for analysis & strategy)를 활용하여 면접심사 및 현장방문 심사를 거쳐 10대기업을 선정했다.

특히 심사위원별 편차를 줄이기 위해 심사 전후에 충분한 협의와 조율을 실시했다.

선정된 10대 유망기업은 (주)오이솔루션, (주)지앤디윈텍, (주)하이쏠라 등이며 특히 (주)오이솔루션은 2005년 8월1일 광주테크노파크에 입주하여 능동형 광통신 부품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 및 제품개발로 매년 5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05년 8억원의 매출이 2010년 현재 360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들 기업들은 2011년에는 5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 하반기에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에는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광주테크노파크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지역산업평가단의 평가를 받아 선정된 기술과제 중 3개분야(광기반융합산업, 정보가전산업, 자동차부품산업)에서 성공판정을 받은 기술과 최근 기술과제로 선정되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기술을 대상으로 내부선정위원회(전문가 16인)와 외부선정위원회(전문가 10인)을 통하여 10대 유망기술을 선정했다.

1차선정은 284개 기술중 기술선정 총괄표를 통해 41개 기술을 선정했으며, 당일 제공된 기술요약서의 평가점수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2차 10개 기술을 선정했다.

10대 유망기술에 선정된 대표적인 기술로 엘이디라이텍(주)의 “100w급 rgby led모듈과 전력선통신을 이용한 조명시스템 개발” 기술은 기존 제품대비 다양한 광색과 색온도, 고연색선 구현, 고효율화 및 설치가 간편한 원격제어시스템을 적용한 최첨단 기술이다.

또한, 글로벌광통신(주)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센서용 초소형 근적외선 분광기 개발” 기술은 국내점유율이 10%밖에 되지않아 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전세계 5,000억 규모의 계측기기 산업을 주도할 분광분석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유동국 원장은 “광주시의 유망 중소중견기업 선정육성 정책에 발맞춰 그동안 광주테크노파크가 지원했던 기업과 기술을 대상으로 실시한 10대 유망기업과 10대 유망기술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수년 내에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테크노파크는 1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광주tp에서 추진중인 각종 기업지원사업 참여시 가점부여, 2011년도 우수기업 선정시 대상 기업으로 추천, 언론매체 및 성공사례집 발간을 통한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1년 4월 현재, 광주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수는 65개이며, 2010년 기준 매출은 총 1,372억원(평균 21.1억원), 고용인원은 총 1,045명(평균 16명)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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