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3시49분경 광주시 남구 월산2동 강모(60.)씨의 집에서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0평 남짓의 강씨 집을 모두 태운 뒤 삽시간에 인근 윤모(71) 씨집으로 옮겨붙어 한옥 2채를 태운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강씨 등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1.750여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서는 '천장 부근에서 처음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누전으로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