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지역 각계각층의 김선동 후보 지지선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순천지역 여성들이 야권단일후보 지지에 나섰다.
25일 순천 지역 여성 215인은 성명을 내고 ‘사회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와 여성들의 삶의 질을 바꾸기 위해, 진보적인 정권교체의 초석을 놓을 야권단일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명박 정부 들어 반노동, 반서민정책의 고통은 고스란히 우리 사회 절반인 여성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특히 ‘전체 노동자의 절반에 이르는 여성노동자들은 더없이 열악한 저임금과 장시간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대부분 서비스, 청소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인 여성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상에 보장된 모성보호법조차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성 215인은 ‘2012년 mb정권과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진보적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2012년 진보적 정권교체의 초석을 놓을 야권연대를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야권연대단일후보인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순천 여성 215인 또한 ‘야권연대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김선동 야권단일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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