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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축수산과 오금렬 과장을 비롯한 직원 15명은 함평 장날인 27일 오전 이른 새벽부터 함평읍 기각리 우시장에서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구제역으로부터 청정지역을 지켜낸 축산 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등을 통해 청정지역을 사수해 나가는 의미로 우시장을 찾은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펼쳐졌다.
공무원들은 ‘축산농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해 나갑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구제역 예방을 위한 홍보 리후렛을 배부했으며, 악성 가축질병의 유입방지를 위한 개인농장 청소 및 소독 생활화를 홍보했다.
특히 이들은 이른 아침 우시장을 찾은 한우농가들에게 새벽 추위를 가실 수 있는 따뜻한 차와 요구르트 등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사)전국한우협회 함평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지난해 11월부터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초동방역 및 차단방역에 노력해 청정지역을 지켜준 함평군에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이른 새벽 우시장을 찾아 한우농가 위로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힘을 얻어 한우 사육농가들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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