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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읍 시가지 입구 명품 쌈지공원 조성

방치되는 유휴지 공간을 숲과 연계한 건강한 녹지공간으로 탈바꿈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5/04 [10:54]


전남 완도군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청산도를 찾는 관광객 등이 급증하고 있어 이들에게 보다 나은 건강의 섬 이미지를 제고코자 그동안 방치되고 있는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도시숲 쌈지공원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완도읍 시가지 관문인 국도 13호선 가로변에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금번에 조성된 쌈지공원은 완도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주 도로와 문화예술전당, 안디옥 교회와 연접된 지역으로서 그동안 유휴지로 방치되어온 자투리땅 2,000㎡ 면적에 사업비 98백만원을 투자하여 점토블럭 포장과 동백, 후박, 구실잣밤, 가시, 후피향 등 난대수종 23종과 야생화를 식재하여 사계절 아름다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과거 도로개설 과정에서 발생된 절개지 암 노출로 차량운전자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경관을 저해한다는 여론이 있었으나 난대 상록수종의 집중 식재로 절개사면 차폐은 물론 주변 숲과 연계한 아름답고 건강한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명규 환경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접근성이 좋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녹지공간을 체계적으로 확대조성하고 이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햇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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