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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육원 중견간부 교육생 농촌 사랑운동 펼쳐

6일 남구 승촌동 일원서 봉사활동…지역농산물 사주기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5/06 [14:42]


광주시공무원교육원 중견간부 양성반 교육생 41명은 6일 오전9시부터 오후5까지 남구 승촌동 일원에서 민생현장 체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봉사활동 참가 교육생들은 하우스 시설내 고추․피망 수확 및 철거 작업, 못자리 파종, 하우스 배수로작업, 애호박 순치기 작업과 함께 지역농산물 사주기를 병행해 농촌사랑을 실천했다.

또 봉사활동 작업 현장에서 지역농민들과 간담회를 실시해 농촌지역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많은 부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지역 농산물사주기 운동 전개 등 농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욱현 시공무원교육원 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작은 실천이지만 공무원들이 체험을 통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시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사구시 교육운영 차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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