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담양군, '푸른 꿈 어린이 페스티벌' 성료

어린이와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5/06 [14:37]


어린이날을 맞아 담양 관내 어린이들의 맑은 품성과 톡톡튀는 재주를 키워 미래의 주인공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한 ‘푸른 꿈 페스티벌’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성료했다. <사진>

담양군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건강대숲, 녹색쉼표’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13회 담양대나무축제장에서 펼쳐진 ‘푸른 꿈 어린이 페스티벌’이 많은 어린이와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관내 어린이 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 학생들 22개 팀이 참가해 댄스와 노래를 비롯해 바이올린과 밤벨, 플루트 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친구들과 가족, 주민과 관광객들 앞에서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됐다.

특히 행사 중간중간 마술공연을 비롯해 관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축제장을 찾은 일반 어린이를 대상으로 즉석 장기자랑을 펼쳐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당초 500여명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나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단위로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가 있어 페스티벌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다음에는 일반 어린이 관광객들이 참여해 관내 어린이들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