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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고흥어린이날 큰잔치' 성황리 마쳐

어린이 2,000여명 참여,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5/06 [11:49]



전남 고흥군은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아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지역 어린이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 고흥지회가 주최한「2011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의 다문화음식체험, 떡메치기 등 전통문화체험을 비롯, 로터콥터 만들기, 사라지는 색깔카드, 간이볼링, 팽이돌리기와 같은 40여종의 다채로운 놀이․과학마당 행사가 펼쳐져 모처럼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또한 이날 행사는 평소 밝고 건강한 마음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칭찬받는 생활을 실천한 모범어린이 18명에게 박병종 군수가 직접 표창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 어느 때보다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어린이날이 되었다.

이 날 아이의 손을 잡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을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어린이날 행사가 꿈과 희망을 주는 의미에서 계속 이어져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1995년부터 올해로 16번째 고흥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지원해 왔으며 더욱 풍성한 어린이 날이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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