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의원(대구 중・남구)이 12일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과 함께 대구달성산업단지 내 산업현장을 방문하고 지역 중소기업 대표 17명, 중기중앙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지역본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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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의원은 “우리지역의 grdp(지역내총생산액) 규모는 전국 최하위권”이라면서 “대기업들이 수도권으로 떠나고 동남권신공항건설 백지화 등 정치적으로 홀대를 받아 관내 경제인들조차 투자마인드가 싸늘하게 식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그렇다고 우리는 한숨만 쉬어서는 안되며 과거의 영예를 되찾아야 한다”면서 “중소기업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정치권이 나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지원에 앞장설 것이며 공정위도 대기업의 횡포를 막기 위한 역할에 나소야 하고 중소기업 역시 공동구판매를 통한 원가절감 방안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문화의 조기정착을 위한 법제도 개선 등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특히,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진정한 파트너로 보려는 인식의 전환과, 중소기업 스스로도 경쟁력을 높이려는 노력 등 시장의 자율적인 동반성장 분위기 조성이 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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