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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가 지역 주민들과 호수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그 동안 중단했던 운천호수 음악분수를 재가동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날이 풀려 호수이용객들이 늘어나면서 음악분수를 가동해달라고 요구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많아짐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주간과 야간 1회씩 음악분수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서구는 에너지 위기상황으로 인한 범정부차원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시책에 따라 1일 3회 가동하던 운천호수 음악분수를 일시중단해 왔다.
이에 따라 서구는 9월말까지 주간(12:30 ~ 13:00)에는 최고 40m에 이르는 시원한 물줄기 위주의 분수를, 야간(20:30 ~21:00)에는 400여개의 led조명과 레이져가 어울리는 다양한 분수를 가동해 장관을 연출한다.
한편, 서구는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변화에 따라 음악분수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운천호수 음악분수를 가동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수변쉼터와 함께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해 음악분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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