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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방제전용차량 확보

기동방제 차량으로 해양오염 초동조치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5/18 [11:39]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양식장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완도 지역에 해양오염 사고발생시 긴급 출동, 신속한 방제조치를 할 수 있는 방제전용 차량을 확보했다.

그 동안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하면 방제창고에 보관돼 있던 장비들을 트럭에 싣고 현장으로 출동, 초동조치가 어려웠는데 이번 방제전용 차량확보로 상시출동 체제를 구축하게 돼 신속한 초동조치가 가능하게 됐다.

이 차량은 무거운 방제장비를 들어 올릴 수 있는 파워게이트와 야간에도 방제작업을 할 수 있는 써치라이트(탐조등)를 장착하고 있으며, 기름을 회수할 수 있는 유회수기와 유흡착재 등 방제장비자재 세트화 하여 항상 적재하고 있다가 사고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할 수 있게 제작됐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이번 차량 확보로 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방제 초동조치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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