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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단지 기업주치의센터, 첨단지구서 본격적인 활동 개시

19일 광주 첨단산업단지내 광주디자인센터에 사무실 개소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5/18 [16:03]

광주단지 기업주치의센터는 오는 19일 광주 첨단산업단지내 광주디자인센터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재균·이용섭 국회의원, 강계두 광주시 경제부시장, 장택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 송광운 북구청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광산업대표자협의회 김진봉 회장, 광주상공회의소 전영복 상근부회장, ibk기업주치의협력센터 노강석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지난 4월 지식경제부는 “기업 주치의센터사업”의 사업시행자 선정 평가를 실시하여 반월시화단지, 창원단지, 구미단지, 광주단지의 4개 지역에 사업시행자를 선정했다.

광주단지의 경우, 주관기관으로 (주)인포마스터(대표 김경철), 참여기관으로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산업진흥회,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가 선정됐다.

광주 기업주치의센터는 기술·경영·금융분야 등 13명의 전문 주치의가 상주하여 광주지역 광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및 중견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종합적인 성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분야로는 경영 진단, 마케팅, 연구개발, 생산관리, 조직․노무관리, 정부지원, 대출․신용보증 등에 대한 상담과 상주 전문 주치의, 자문위원, 참여/협력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종합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주)인포마스터는 2001년부터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공공부문의 경쟁력·효율성·성과제고를 위한 정책분야에 최고의 컨설팅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다수의 광산업 관련 전문용역을 수행하였고, 2008년부터 호남사무소를 운영하면서 광주지역 광산업과 광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다수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집 센터장은, “光산업 선진국 도약을 위한 ‘15개 스타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비전으로 사업목표를 ‘경영합리화를 통한 기업체질강화 유도’, ‘기술혁신 종합지원 서비스 제공’, ‘국내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체계 구축’,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지원’ 으로 선정, 중장기적으로는 광주 광산업을 일류 선진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집 광주단지 초대 센터장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장, 지식경제부 산하 광주혁신클러스터 추진단장,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고문을 역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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