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5월21일 지구종말의 날?…불의 심판 받게 돼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1/05/20 [13:08]
[브레이크뉴스=신소희 기자] 미국의 한 종교 단체가 오는 21일 지구가 종말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있는 신흥종교단체 ‘패밀리 라디오’는 “2011년 5월 21일 신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은 휴거(하늘로 올려짐)하고 나머지는 불의 심판을 받게 된다. 이번에는 날짜를 정확히 계산해 틀림없이 종말이 찾아 온다”고 지난 10일 주장했다.
 
‘패밀리 라디오’에 따르면 21일은 최후의 심판일이며 5개월 동안 지진, 화산 분출 등 자연재해가 잇따르고 10월 21일에는 지구가 완전히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앞서 이 단체는 1994년 휴거 발생설을 주장했으나 해프닝으로 끝난 바 있다.
 
이에 네티즌은 “지구 멸망이 하루 앞으로?”, “황당하다”, “종말이 안오면 어쩌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