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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동알앤씨 중소기업부분 국무총리 표창

리바콘 개발 통해 국가경쟁력제고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05/20 [17:37]
경북 포항소재 중소기업인 (주)한동알앤씨(대표이사: 천기화)가 ‘제46회 발명의 날’ 기념 발명장려유공단체 중소기업부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주)한동알앤씨 천기화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있다     © 관리자

 지난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수상식에서 한동알앤씨는  버려지는 순환자원을 활용, 다양한 도로포장제품에 응용이 가능한 국내 최초 상온재생아스팔트혼합물을 개발, 국가경쟁력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현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저탄소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제품인 상온재생아스팔트혼합물인 리바콘은 의 활용실적이 높게 평가됐다.
 
그동안 한동알앤씨는 꾸준한 기술개발로 지난해에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 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특허등록 81건, 상표등록 13건, 디자인등록 12건으로 약 100여건이 등록됐다.
 

지금까지 포항시는 리바콘을 적극 사용해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의 재생아스콘 제품 의무사용률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약 19억 가량의 예산절감효과를 봤다.
 
리바콘은 제조하는 공정에서 기존 가열 방식과 다르게 중유를 연료로 하여 가열하는 공정이 없게 되었기 때문에 폐아스콘에서 얻어지는 구제아스팔트 재활용 효과와 비가열공정에서 얻어지는 탄소저감효과를 탄소배출비용으로 환산하면 상온재생아스팔트혼합물 1톤당 1,441원의 탄소저감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는 곧 시행될 탄소배출권제도와 연계되어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다.
 
(주)한동알앤씨 천기화 대표이사는 “그동안 짧지 않은 세월동안 기업일선에 있었지만 항상 환경을 염두에 둔 그린성장을 지향해 왔다”며 “주위에서 오해 아닌 오해로 힘든 적도 많았지만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과분한 상을 타게 돼 그동안의 모든 어려움을 잊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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