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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수상식에서 한동알앤씨는 버려지는 순환자원을 활용, 다양한 도로포장제품에 응용이 가능한 국내 최초 상온재생아스팔트혼합물을 개발, 국가경쟁력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현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저탄소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제품인 상온재생아스팔트혼합물인 리바콘은 의 활용실적이 높게 평가됐다.
그동안 한동알앤씨는 꾸준한 기술개발로 지난해에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 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특허등록 81건, 상표등록 13건, 디자인등록 12건으로 약 100여건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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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콘은 제조하는 공정에서 기존 가열 방식과 다르게 중유를 연료로 하여 가열하는 공정이 없게 되었기 때문에 폐아스콘에서 얻어지는 구제아스팔트 재활용 효과와 비가열공정에서 얻어지는 탄소저감효과를 탄소배출비용으로 환산하면 상온재생아스팔트혼합물 1톤당 1,441원의 탄소저감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는 곧 시행될 탄소배출권제도와 연계되어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다.
(주)한동알앤씨 천기화 대표이사는 “그동안 짧지 않은 세월동안 기업일선에 있었지만 항상 환경을 염두에 둔 그린성장을 지향해 왔다”며 “주위에서 오해 아닌 오해로 힘든 적도 많았지만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과분한 상을 타게 돼 그동안의 모든 어려움을 잊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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