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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양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탐사 투어 성료

21일 안병호 함평군수 등 간부공무원, 도.군의원, 어업인 등 60여명 참석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5/23 [13:29]


전남 함평군은 손불면 학산리 함평항에서 함평읍 석성리 돌머리해변에 이르는 25.65km 구간에서 해양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해안선 탐사 투어를 21일 실시했다.

이번 탐사에는 안병호 함평군수를 비롯한 이화동 함평군의회 부의장, 도의원, 군의원, 실과소장 및 읍면장, 관내 어촌계장과 수산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장 등 어업인,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안선 인근에서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해당 실과소장으로부터 해양마리나 시설 조성사업, 함평항 개발 및 항로준설사업, 연안정비사업, 담수어 첨단 양식단지, 주포 물량장 수산물 직거래장터 추진상황을 청취한 뒤 시설을 둘러봤다.

주포지구 한옥전원마을 조성 사업, 주포권 종합 발전 계획, 손불 해당화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돌머리 해변, 해수찜 현황, 손불 방조제 공사 등 사업 추진현황을 설명 받고 발전방안 및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해안선 인근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각종 사업의 문제점을 도출,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해안주변에 대한 발전을 도모하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해안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탐사 투어를 기획했다. 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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