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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환경부 정수장 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오는 30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수상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5/27 [16:15]

전남 영광군이 ‘2010년 환경부가 주관하는 정수장 운영관리실태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30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 기관표창과 인증패, 포상금 4천만원을 받는다.

이로써, 영광군은 지난해 연암정수장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군으로 자리매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정수장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전국 521개 정수장을 3년 주기로 나눠 매년 환경부가 주관해 평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전국 125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근무인력, 수질관리, 운영관리, 유지관리, 위기대처능력, 서비스 등 6개 분야 39개 항목에 대하여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에서 평가했다.

영광읍 학정리에 위치한 영광 제2정수장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배치 등 운영요원의 전문화, 그리고 수질계측 및 감시제어설비 확충을 통한 정수장 효율 개선, 먹는 물 정수처리기준에 적합한 최적의 시설운영 등 전 항목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 금번 최우수 정수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희연 영광군상하수도사업소장은 “물은 모든 생명의 원천일 뿐만 아니라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물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평소 한 방울의 물이라도 사랑하고 아껴 쓰는 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영광군에서는 군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혼신의 노력으로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하여 정수장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이번 포상으로 받은 상금을 보다 값지게 사용하자는 직원들의 중지를 모아 미래전략산업인 전기자동차 및 해상풍력발전 등 총력투자유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영광군 투자유치기금에 기탁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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