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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광통신부품 산.학.연협의체 출범

8일 공식출범, 광응용 등 6개업체 이달 중 발족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4/09 [21:48]

광주지역 광통신부품 산.학.연 협의체가 8일 공식출범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클러스터추진단은 광주지역 광통신부품 기업과 지역 대학교수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산.학.연 협의체인 `광통신부품 미니클러스터' 가 8 일 오전 광주시 북구 산업단지공단 서남지역본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광통신부품 미니클러스터는 첨단.하남.평동산업단지내 광통신부품을 생산하는 입주기업 13개사 대표와 광주과기원.호남대 교수, 광주전략산업기획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연구기관 및 기업지원기관 전문가 5명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미니클러스터 참여 업체로는 글로벌광통신(주), (주)옵테론, (주)옵토네스트, 고려오트론(주), 포미(주), (주)골드텔, 에프엔엔(주), (주)선일, (주)휴먼라이트, (주)웨이브시스컴, (주)포토닉솔루션, 신한포토닉스(주), (주)피엔에스 등이다.

이 협의체는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포럼,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기업체의 연구.개발(r&d) 및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 혁신클러스터 사업과제를 발굴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미니클러스터 구축은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화 사업의 일환이며 광주에는 광통신부품을 비롯해 발광다이오드(led), 광응용,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금형 등 6개 업종별 협의체를 이달 중순까지 구성완료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미니클러스터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중심으로 구성되는 산학연 협의체 모델로서 산업단지를 산학연 네트워크 및 연구개발 기능을 보완하여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화 정책”의 핵심사업이다.

한편 산업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광주를 비롯해 군산. 창원, 울산, 원주 등 전국 7곳을 산업산지 혁신클러스터 시범지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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