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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재보궐선거 11일부터 부재자 신고

전남 목포시장 보궐선거 등 44개지역 실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4/10 [14:08]

경기 성남시중원구 국회의원 등 4.30 재.보궐 부재자신고가 11일부터 5일동안 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는 `4.30 재.보궐선거'와 관련,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부재자신고 및 선거인명부 작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사무 일정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선관위는 또 선거법 위반 사유로 인해 경기 시흥시 기초의원 선거 한 곳이 추가됨에 따라 4.30 재.보궐선거 대상지역을 국회의원 재선거 6곳을 포함해 모두 44곳으로 최종확정했다

재.보선이 실시되는 44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1985년 5월1일 이전에 출생한 유권자들은 선거일에 직접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할 수 없을 경우 주민등록지 구.시.읍.면의 장에게 직접 또는 우편(요금무료)으로 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

후보자 등록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또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17일부터 허용되며 투표는 오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재보선 대상지역 44곳은 국회의원 선거구 6곳,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선거 7곳, 광역의원 10곳, 기초의원 21곳이다.

한편 전남도내에서는 목포시장과 고흥 제2선거구 광역의원, 여수시 미평동, 무안군 청계면, 진도군 고군면 등 기초의원 3명 등 모두 5개지역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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