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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창립 57주년 기념행사

문선명 총재, 유럽 8개국 순회 후 경기도 가평서 기념행사 실시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6/02 [13:17]
통일교 창립 57주년을 맞아 2일(음력 5월 1일) 오전 8시 경기도 가평에서 통일교 신도 및 내외귀빈 2,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다.

통일교는 1954년 서울시 성동구 북학동 세대문집에서 흰색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쓴 네모진 작은 널판 두개를 연결해 붙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간판을 걸고 출발했다. 이후 57년을 거치면서 한국에서 창시된 통일교가 세계로 뻗어가 전세계 194개국에 선교기반을 갖춘 세계적인 종단으로 성장했다. 신흥종교에서 찾기 힘든 성장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 문선명  총재   ©브레이크뉴스
이날 행사는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의 보고기도, 케이크커팅, 합창단의 축가 이후에 문선명 총재의 말씀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문총재는 “통일교를 창립한지 벌써 57년이 지나갔다”라고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어느덧 내가 91세가 되었는데 아직도 지구촌에 평화세계 정착을 위해 할 일이 많아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 91세가 넘어서 고단하지만 지금 제대로 밥도 못 먹고 있다. 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자”고 강조했다.

올해 만 91세인 문선명 총재(1920년생)는 지난 4월 26일부터 유럽 8개국 스페인, 이태리, 노르웨이, 그리스, 터키, 영국, 스위스, 독일 순회를 실시했다.
 
특히 스위스 제네바 un본부에서 열린 강연을 통해 문선명 총재는 강대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현 un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종교지도자들과 영적지도자들로 구성된 ‘아벨un'의 실현을 강조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영국에서는 영국 국회의사당에서 상원의원인 lord tarsem king의원, 노동당 당수 hon. david anderson, 자유민주당 대변인 hon. tom brake의원을 비롯해 종교지도자와 귀빈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하여 통일교의 세계적 역량이 확인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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