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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 전남 담양, TV 난시청 완전 해결

KBS와 난시청 해소 공동사업 MOU체결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4/12 [14:23]
생태도시 전남 담양군 전 지역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tv 난시청이 완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담양군에 따르면 한국방송공사와 공동으로 담양군 오지의 난시청 지역 주민들이 방송문화의 보편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난시청 해소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과 kbs는 지난 12일 광주방송총국에서 최형식 군수와 박원기 kbs광주방송총국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군 난시청 해소’에 관한 공동사업 의향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에 체결한 난시청 해소 공동사업 의향서에 따르면 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 중 담양군이 60%, kbs가 40%를 부담, 금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키로 했다.

이에따라 난시청 가구가 밀집지역의 경우는 공시청 안테나를 설치해 가정으로 케이블을 연결하고, 외딴 가구의 경우에는 인공수신 안테나를 설치하게 된다.

이번 담양군의 난시청 해소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방송문화 서비스 향상뿐만 아니라 그 동안 ebs 교육방송을 시청할 수 없었던 학생들의 학업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광주방송총국은 전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담양군 지역 재가 독거노인들의 낡은 tv 교체와 보급운동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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