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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액수이지남, 전달 받은 가정에 단비가 되길 바랍니다”

강진 군동면 계산교회, 어려운 이웃에 50만 원 전달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6/15 [17:44]


전남 강진군 군동면에 소재한 한국기독교 장로회 계산교회 윤현옥 목사가 지난 7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현금 50만 원을 군동면사무소에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조부모 아래서 건전하게 성장한 서강대학교 재학중인 김은지 학생을 비롯,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꿋꿋하게 생활하는 4가정에 지난 8일 최형택 군동면장이 각각 전달했다.

김은지 학생은 “도움을 주신 윤현옥 목사님께 감사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졸업 후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며, “나 또한 사회에 환원하며 살고 싶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계산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군동면 아동급식 배달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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