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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요!

강진군, 친환경농산물인증 관리강화 인증기관 협의회 개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6/16 [10:52]

▲ 강진군이 지난 15일 강진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 신뢰 확보를 위해 인증기관 업체들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관리 강화에 따른 협의를 하고 있다.   

전남 강진군이 지난 15일 친환경농업 신뢰 확보를 위한 인증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친환경농산물 인증품질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조상언 친환경농업팀장을 비롯한 품질관리위원회 직원, 인증업체 8곳 직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친환경인증은 인증심사와 사후관리도 중요하지만 인증농가의 의지와 성실한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인증기관과 참여농가,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교육 및 영농일지 기록에 맞게 농지 사용을 하고 있는지 현장 확인 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인증농가에 대한 생산과정조사를 연 2회 이상 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기관, 행정기관이 합동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조상언 농산팀장은 “친환경농업 수준이 향상되고 있지만,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사전점검으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신뢰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강진군은 경지면적 기준 13,037ha의 27%인 3,620ha를 강진군 무농약 이상 친환경농산물인증 사업신청을 받아 추진 중에 있으며, 2014년까지 45%의 면적인 6,030ha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한편 친환경농산물 인증구분은 유기, 무농약, 저농약농산물로 나누어서 인증하고 있으며, 품질인증업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정한 민간전문인증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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