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60세 이상 생활체육인들의 큰잔치인 제6회 시장기 어르신 생활체육축제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한 시민, 생활체육인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체육마당, 화합마당, 문화마당으로 나눠 진행된다. 자치구 대항 체육행사인 체육마당은 단체 훌라후프, 지구본 굴리기, 박 터트리기, 대형 윷놀이 등 4개 종목으로 펼쳐지고, 5개 자치구 대표팀이 즉석 장기자랑을 펼치는 화합마당과 초청가수․민요공연인 문화마당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는 광주시민속밸리댄스연합회(회장 나수경)의 밸리댄스 공연에 이어 각 자치구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우승기반환, 건강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또 부대행사로 동강대 건강관리학과에서 스포츠마사지․수지침 등 건강봉사와 국학기공연합회에서 기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하며 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주관으로 어르신 대상 취업설명회가 실시된다.
강운태 시장은 “의료컨설팅회사 ‘엘리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광주시가 전국 16개 시도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히면서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편안하게 사실 수 있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을 조성해 건강도시의 명성을 지속해 갈 것이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유도와 1인 1종목 갖기 운동이 확산되어 광주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기 어르신생활체육축제는 각 자치구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동기 부여 및 어르신 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어르신 종합 체육축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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