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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양파, 오이, 대추토마토, 감자, 마늘, 파프리카 등 1,500만원상당 구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6/28 [09:10]

광주지방경찰청은 28일 경찰청 1층 로비에서 농협 광주 지역본부 및 농민등과 함께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 날 직거래장터는 이금형 광주지방경찰청장과 조영조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이승노 용곡마을(1社1村 결연마을) 대표를 비롯 경찰, 농민, 등이 참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힘겨운 농촌 상황 때문에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돕고, 경찰과 농민 간 화합과 어울림의 장을 열어보자는 광주경찰청장과 직원들의 뜻을 모아 열리게 됐다.

특히, 이 번 행사에는 광주경찰청 직원 뿐 아니라 경찰서 직원, 들이 참여하여, 농민들이 생산한 양파, 오이, 대추토마토, 감자, 마늘, 파프리카 등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6개 품목 등 모두 1,500여 원 상당을 구매했다.

그리고 이 날 경찰과 농민이 함께 ‘떡매치기’를 하며 떡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농촌 사랑을 체험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지역 농민들은 “지역농민과 함께하는 경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장터를 열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청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금형 광주경찰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더욱 농민과 가까이 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경찰은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와 1사1촌 운동」등 농촌사랑 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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