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보병사단(사단장 이봉원)이 창설 5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식과 부대개방 행사를 갖는다.
18일 육군 31보병사단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역대 지휘관과 주임원사를 초청하고 2.500여명의 장병과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 주요 기관.단체장, 경찰과 학생 등 모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5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기념식에 이어 `민.군 화합 충장 대축제 행사'에서는 유명 가수 초청공연과 서울합기도연합회 해외 무술 시범단, 호남대 에어로빅팀 시범, 패밀리랜드 고적대 연주, 특공무술 시범 및 헬기 축하비행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날 학생과 시민들에게 부대를 개방하는 한편 부대 잔디광장에서는 장비 및 물자 전시와 안보교육관 견학도 함께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