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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을 가다 보면 다양한 색깔의 자전거들이 눈에 띈다. 일명 ‘픽시’라 불리는 이 자전거는 픽시드 기어 바이크(fixed gear bike)의 줄임말이다.
픽시 자전거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하나의 문화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경륜자전거와 같이 고정기어 방식으로 운행되는 자전거는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지만 페달을 멈추는 순간 바퀴도 멈추고 내리막길에서 감속 하려면 페달을 뒤로 밟아야 한다. 일반 자전거와 달리 사람과 자전거가 하나 된 듯한 일체감을 주어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개인이 직접 바이크 부품을 구매해 색깔을 입히고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모양과 색깔이 모두 다르다. 일반 자전거에 비해 타기 어렵지만 픽시 자전거를 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갈수록 타기 쉬워지는 자전거들 사이에서 스키딩이라는 스킬로 제동하고 바스핀, 윌리 등 다양한 트릭을 하나씩 배워가며 픽시 자전거만의 매력을 느낀다.
최근 이러한 픽시 자전거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서도 해외 유명 브랜드를 구매 할 수 있게 됐다. 독일 명품 자전거로 알려진 슈힌델하우어가 그것.
기존의 빈티지한 느낌의 클래식 자전거와 달리 세련된 느낌의 클래식함을 보여주는 슈힌델하우어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년층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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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자전거 구동계 방식이 아닌 새롭게 주목 받는 미국 게이츠사의 카본드라이브 벨트 시스템을 적용해 매우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기름칠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유지 관리가 편리하며 현재 출시된 벨트방식의 구동계 중 유일하게 벨트 밀림현상이 전혀 없는 강력하고 정밀한 시스템을 자랑하다.
슈힌델하우어의 독점 수입사인 프리벨로 관계자에 따르면 “슈힌델하우어는 독일에서 출시한지 3년 만에 전 세계에 수출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라며,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아 ‘바이크 엑스포’, ‘레드닷’ 등 주요 대회에서 수상, 전 세계 픽시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슈힌델하우어는 현재 프리벨로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하면 된다.


























